2008-01-04 17:06
올해 광양항 개발에 2672억 투자
배후단지 등 광양항 활성화에 초점
2008년도 광양항 개발사업에 2672억원이 투입된다.
4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올해 광양항 개발사업에 투자되는 금액은 컨테이너부두건설 175억원, 3단계터미널 개발 397억원, 배후수송시설 650억원, 배후단지 1218억원, 항만활성화 232억원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청은 투자금액중 민생안정을 위해 1분기에 1516억원을 조기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양항은 지난해 9월 3단계 1차 터미널 4선석이 개장돼 현재까지 16선석의 컨테이너부두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3단계 3차 5만t급 5선석이 민자사업으로 건설에 들어간다.
또 광양항 배후단지를 컨테이너 항만기능과 연계한 종합물류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착공한 동측 배후단지가 194만4천㎡ 규모로 준공해 광양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배후단지는 준공을 앞두고 조기 분양이 한창 진행중이다.
이밖에 광양항의 일반화물 하역을 전담할 중마 일반부두와 컨테이너부두, 중마매립지를 연결하는 연결교량도 준공할 예정이다.
여수청 관계자는 "서측 배후단지 193만4천㎡도 개발을 시작해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에 전년대비 67% 증가한 1081억원을 투자하는 등 광양항 활성화 지원사업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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