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9-01 11:42

[ 對아프리카항로 수출입 컨화물 신장 지속 ]

아프리카항로는 금년들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상반기 한국/아프리카간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은 모두 1만2천5백48TEU
로 전년동기대비 7.9%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

우리나라와 아프리카간 수출입 컨테이너물동량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선박대리점협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동안 한국/아프리카간을 오고간
수출입컨테이너화물은 모두 1만2천5백48TEU로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한 것
으로 집계되었다. 수출입별로 살펴보면 수출은 7천8백73TEU로 2.8%가 늘었
으며 수입의 경우 4천6백75TEU로 17.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사별로는 일본선사 MOL이 지난 상반기중 1천8백76TEU를 수송하여 가장 많
은 물량을 취급했으며 다음이 네들로이드로 1천7백96TEU를 수송했다. 특히
최근 중국선사 COSCO의 부상이 눈에 띄는데 아프리카항로에도 동선사가 진
출하여 아프리카항로 기존 취항사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현재 60TEU에 불과
한 실적이지만 앞으로 상당한 속도로 신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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