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1-27 11:16
[ COSCO, 북미서안항로 NEA 3월상순부터 부산 ]
COSCO(중국원양운수집단공사)는 3월상순부터 중국·극동-북미서안항로인 N
EA(North East Asia)익스프레스 서비스에서 동항에서 기항하던 부산을 기항
하지 않기로 하고, 운항스케쥴의 안정화를 도모한다. 부산발 북미향 화물은
제휴한 K-Line, 양밍해운의 운항선박을 스페이스 챠터하여 대응하기로 했
다.
새로운 스케쥴의 로테이션은 新港(금·토)-대련(일)-청동(월·화)-상해(수
·목)-고베(토·일)-롱비치(금·토)-오클랜드(일·월)-요코하마(월)-고베(
수·목)-新港(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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