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0 20:41

한기평, 씨앤상선 무보증사채 B+로 평가

한국기업평가(대표 이영진)는 10일 씨앤상선의 제15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로 신규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지난달 전환사채 발행 및 노후선박 처분 등을 통해 현금유동성을 일정 수준 확보했으나 열위한 영업현금창출력, 제한적 담보여력, 과중한 계열부담 등을 감안할 경우, 재무융통성은 미흡한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했다.

이 회사는 1951년 협성해운㈜로 설립된 건화물 운송 전문 해운선사로 석탄, 철광석, 시멘트 등을 주로 운송하고 있다. ㈜씨앤해운에 인수된 후, 선박 확충 및 탱커사업 진출로 시황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주주사인 ㈜씨앤해운의 적극적인 영업 지원으로 장기거래선을 확보하면서 사업기반이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04년 이후 벌크선 시황이 하락하는 가운데, 장기 용선 중심의 선종 구조로 인해 영업수익성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2006년 하반기부터는 벌크선 시황이 상승세로 반전되면서 올해 들어 수익성이 개선되는 국면을 보이고 있다.

한기평은 "앞으로도 업황 호조세가 예상됨에 따라 장기운송계약 등을 바탕으로 한 영업실적의 개선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미흡한 선종다각화 및 유가, 환율 등 영업환경 변수의 불안정한 추세는 동사의 사업안정성을 저해하는 부정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또 씨앤그룹이 활발한 기업인수합병을 통해 그룹외형을 급격히 확대시켰으나, 인수 자금의 대부분을 외부차입에 의존하면서 재무안정성은 열위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계열사 차입금의 경우 지난 3월말 현재 약 1921억원 규모의 지급보증을 했으며, 영업현금창출력, 자산 규모를 감안할 경우 계열부담이 과중한 실정이다.

기업인수 자금을 대부분 외부차입에 의존하면서 총차입금 규모가 2004년에 1443억원에 달하기도 했으나, 선박 매각, 유상 증자 등을 통해 3월말 현재 총차입금은 645억원 수준까지 감소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GWANGYANG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Opal 03/22 04/06 SM LINE
    Hmm Opal 03/22 04/06 SM LINE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325 03/27 04/23 Wan hai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Wan Hai A02 03/19 04/17 Wan hai
  • BUSAN AUCKLAN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Ren Jian 10 03/24 04/23 Tongjin
  • BU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X-press Phoenix 03/21 04/11 Kukbo Express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