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4 16:07

인천항, 5월 물동량 1,232만톤...전년대비 106%↑

'컨'처리량 118%↑...중국물량 증가


인천항은 지난 5월 선박입항수가 1,968척(외항 881척, 내항1,087척)으로 전년동월대비 105%(외항 105%, 내항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물동량은 한달간 1,232만1천톤(외항831.7만톤, 연안 400.4만톤)으로 전년동월대비 106%(외항 106%, 내항 104%)증가했다. 이는 올해 인천항만공사의 경영목표치 1억4,600만톤의 목표대비 40% 달성한 수치다.

컨테이너 화물처리량은 13만8,126TEU(외항13만7,134TEU, 연안992TEU)를 기록했고, 1월부터 5월까지의 누계는 63만9,628TEU(외항634,675, 연안4,953)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대비 118%(118%, 109%) 증가한 수치며, 올해 경영목표치 160만TEU의 목표대비 40% 달성한 셈이다.

이는 중국물량이 작년에 7만6,598TEU에서 9만3,495TEU로 22% 증가해 대중국 컨테이너 물동량 급증에 따른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자동차 수출물량은 지난 한달동안 50,785대(신차 4만1,755대, 중고9,030대)로, 전년동월대비 150%(신차 159%, 중고차 119%) 증가했다.

신차는 GM대우자동차 AVEO(젠트라 13,448대), ANTARA(윈스톰, 5362대) 주문량 증대로 수출 증가로 이어지면서, 작년26,246대에서 41,755대로 59% 증가했다.

수입·수출화물 처리량을 살펴보면, 수입은 5월 659만5천톤으로 전년동월대비 1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수출은 5월 172만3천톤을 처리해 전년동월대비 1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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