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일-중 컨테이너항로 실적이 소폭 상승세에 그쳤다.
15일 일본 해운동맹사무국(SCAGA)에 따르면 1~3월 일-중간 컨테이너항로 수송실적은 74만7489TEU를 기록, 전년동기(72만6895TEU) 대비 2.8% 늘어나는데 그쳤다.
일본→중국(북향) 노선 수송량은 23만6367TEU로 전년동기대비 3.4%, 중→일(남향)노선 수송량은 51만1122TEU로 2.6%가 각각 늘었다.
3월 물동량은 26만5306TEU로 6.3% 감소해 1분기 실적 둔화에 영향을 끼쳤다. 같은달 북향노선은 6.1% 늘어난 9만353TEU를 기록한 반면 남향노선은 17만4953TEU로 11.7% 감소했다. 3월 실적은 전달인 2월 실적(23만2016TEU)과 비교해선 14.3% 늘어난 실적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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