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5 18:03

지난해 국적선박량 두자리수 증가세 보여

2005년대비 척수로 19%, GT론 10.46% 신장 -도표 2개


2006년 국적선박량은 전년대비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적선박량은 외항, 내항선 합쳐 총 2,688척에 1천6백83만1천GT를 기록했다. 이는 척수로는 전년대비 19%가 증가한 것이고 GT로는 10.46%가 신장한 수치다.

이중 외항 국적선박량은 612척, 1천5백23만7천GT로 척수로는 17%, GT로는 11.08%가 각각 늘었다.

2006년 국적외항화물선중 전용선 비중을 보면 광탄선이 2백59만8천GT로 17.0%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광탄선은 지난 2000년이후 30%대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였으나 2005년부터 급락세를 보이면서 2006년에는 점유율이 처음으로 20%대 아래인 17.0%를 기록하게 된 것이다.

컨테이너선의 경우 2백23만2천GT로 전년대비 0.3%포인트가 감소했다. 컨테이너선도 전용선중 비중이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 2000년초에는 20%를 넘어서기도 했다.

LNG/LPG선은 1백94만6천GT로 12.8%의 점유율을 기록해 전년보다 0.4%포인트 높아졌다.

원유운반선은 1백70만1천GT로 11.2%의 점유율을 기록해 전년대비 1%포인트가 높아졌다.

한편 우리나라 외항선대 구성현황을 보면 국적선은 455척에 7백90만6천GT를 기록했고 국취부나용선은 157척에 7백33만1천GT를 기록했다. 화물선중 국적선 비중이 가장 큰 선종은 광탄선으로 26척에 2백29만9천GT를 나타냈다. 국취부나용선 비중이 가장 큰 선종은 벌크선으로 41척에 2백9만4천GT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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