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1-11 00:00
IMF시대 항만기술 선진화로 극복키 위해
해양수산부는 IMF체제하에서의 어려운 우리나라 항만건설 여건을 항만기술
의 선진화로 극복한다는 방침으로 대학 및 연구소 등 관련분야 전문가를 강
사로 초빙해 해양수산부 건설분야 직원 및 항만건설관련업체 종사자들과 5,
6일 양일간에 걸쳐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항만건설 기술 세미나를 개최
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양수산부 본부 및 지방청 건설관련 직원과 항만공사를 수
행중인 현대견설, 대림건설, 삼성물산, 동아건설 등의 건설회사와 대영엔지
니어링, 한국항만기술단, 유신코퍼레이션, 건일 엔지니어링 등의 설계, 감
리회사등에서 약 2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IMF체제하에서 우리나라의 건설업체가 정부의 저성장정책과 금융시장
의 고금리 및 고환율 추세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시기에 개최되
는 만큼 항만건설기술 발전을 통한 우리나라 항만건설의 원가절감 및 품질
향상 방안, 국제계약에 따른 클레임 방지대책 등 항만건설의 주요 현안사항
을 논의할 것으로 보여 그 의의가 컸다.
아울러 조남일 항만건설국장은 해양수산부 건설관련 직원을 대상으로 항만
공사 IMF시대로 인해 어려운 기업환경에 처해 있는 만큼 부실시공이 되지
않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되 항만건설업체가 조기에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건설관련 공무원들이 최대한 노력을 다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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