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22 10:57
[ 입금일자 환율적용 업계 환차손 피해 크다 ]
복합운송주선업협, 해상운임 결제 변경 요구
한국복합운송주선업협회는 한국선박대리점협회장 앞으로 공문을 보내 현 해
상운임 결제방법을 변경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공문에 따르면 최근 선박대리점협회측은 원화가치 하락으로 환차손이 발생
하자 이를 보전하기 위해 그간 수출화물은 선적일, 수입화물은 입항일을 기
준으로 환율을 적용해 오던 관행을 무시하고 입금일자 환율로 적용하고 있
어 복합운송주선업계는 본으 아니게 엄청난 환차손을 보고 있을 뿐아니라
회사운영에 막대한 영향이 초래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양업계의
발전을 위해 환율적용을 기존처럼 이행해 줄 것을 요청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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