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8 09:42

도라산-부산, 아시아횡단철도망 한국 주노선으로 선정

도라산-부산 철도노선이 아시아횡단철도망(TAR)의 우리나라 국제철도 주노선으로 선정된다.

대전-목포, 익산-광양 노선은 분기노선으로 추가돼 러시아와 중국, 북한, 몽골, 카자흐스탄을 연결하는 아시아횡단철도의 한축을 담당하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28일부터 사흘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TAR 정부간 협정관련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 정부대표자 회의에 참석, 이를 협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부 대표자간 최종 회의로 우리나라를 포함, 러시아, 중국, 북한, 몽골 등 29개국이 참가, 각국의 국제철도 노선지정, 기술적 표준 등에 관해 협정안을 확정하게 된다.

최종안은 내년 상반기 ESCAP 62차 총회에서 추인되고 하반기 장관급 회의에서 서명될 예정이다.

TAR은 아시아 각국을 잇는 총연장 8만1천㎞의 국제철도망으로 아시안하이웨이와 함께 ESCAP이 추진하는 아시아 육상교통망발전계획의 두 프로젝트중 하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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