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5 17:29
전북 군산항을 통한 수출입 물동량이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15일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올 1-10월 군산항의 수출입 취급 물동량은 9백888천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백227천 톤에 비해 7% 늘었다.
주요 수출품목인 자동차는 대우자동차 13만1천297대를 비롯해 기아 5만4천975대, 현대 1만1천69대, 기타(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9천372대 등 총 20만6천713대로 전년 20만2천762대에 비해 2%가량 늘었고 철강재 수출은 12% 증가했다.
또 군산항에 주로 수입되는 옥수수와 소맥 등 곡물류는 전년에 비해 17% 늘어났고 시멘트도 29% 증가했다.
그러나 목재류와 규사류는 각각 11%, 17%가 감소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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