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4 15:17
경기테크노파크 전자상거래지원센터는 24일 웹메일호스팅 및 서버공간 임대사업(www.gidc.or.kr)을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이달 27일부터 최장 2개월간 무료체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웹메일호스팅은 월 1만원으로 홈페이지 공간(200M), e메일 10개(500M), 데이터베이스(20M) 등과 함께 인터넷 관리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IT교육과정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서비스 용량을 1기가로 확장하려면 월 2만원만 지급하면 되고 기업 데이터 무결성 보장을 위해 방화벽과 1일 및 주 단위 백업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밖에 월 사용료 6만∼7만원에 기업 서버를 위탁 받아 운영하는 서버공간임대(Co-location) 서비스도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경기테크노파크 전자상거래지원센터는 네트워크 이중화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안정성과 효율성이 높아 현재 수도권 지역 중소기업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등 200여개 기업과 경제단체가 이 시스템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IT인프라 서비스는 중소기업의 정보화 촉진을 위해 구축됐다"며 "전용회선 사용료만 부담하면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어 비용에 비해 효과가 매우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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