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9 17:07

KL-Net, 고객중심경영 본격화

고객초청간담회 개최


해운물류IT업체인 한국물류정보통신(KL-Net, 대표이사 박정천)은 지난 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장두찬 한국선주협회장을 비롯한 해운항만업계 주요인사 40여명을 초청해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한 고객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해운 최영후 사장, (주)동방 김진곤 사장, 장금상선(주) 정태순 사장, 범주해운(주) 이상복 사장,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 정기현 사장, 신양선박대행사 김혜숙 사장 등 해운항만업계 사장 및 동남아해운, 한진해운, 흥아해운(주), 대한통운, 세방기업, 범한종합물류주식회사의 임원 등 해운항만업계 대표들이 참석했다.

박정천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고객들의 질책과 조언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고객중심경영을 선언했다.

이어 이정주 부사장은 KL-Net 사업현황 보고를 통해 KL-Net의 비전 2020과 항만물류통합정보시스템(PLISM), 전자세금계산서서비스(LogisBill) 등 신규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공식행사에 이어 진행된 만찬시간을 통해 해운항만업계 주요 고객 인사들의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제기되었으며, KL-Net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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