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0 16:45
전남 해남 화원조선소 건립공사가 다음 달 시작된다.
해남군은 "해양수산부는 대한조선이 화원면 억수리 일대 공유수면 매립 면적을 당초 보다 8천평 축소한 3만7천평과 육지부 7천평으로 농공단지를 조성하는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 변경안을 최근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따라 대한조선은 이달 말까지 농공단지 승인을 거쳐 다음 달 착공, 내년 말까지 조선소를 완공할 계획이다.
540억원이 투입될 이 조선소가 완공되면 1만t급 시멘트 운반선과 2만-3만t급 컨테이너선 건조에 들어간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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