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2 13:53
협운해운이 고객만족 예절교육을 이틀에 걸쳐 실시한다.
협운해운(주) 회장 마상곤은 지난 17일에 이어 오는 24일에도 전국상호저축은행 연합회 연수실에서 서울 협운해운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DHL코리아 한은수 인재개발팀장을 강사로 CS(Customer Satisfaction) 예절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운해운 관계자는 "17일 교육에서 임직원들은 실습등을 통해 고객에게 만족을 줄수 있는 자세와, 마음가짐, 표현등을 익혔다"며 "지속적인 반복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자질이 더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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