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7-29 10:00

[ 미니인터뷰-보닉스쉬핑 李岡浩 과장 ]

“작은 일부터 충실해야 합니다”

작은 일부터 충실해야 합니다.
급속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복합운송업체 보닉스쉬핑의 안방살림을 맡
고 있는 업무과 李岡浩 과장의 一聲이다.
서비스로 시작해서 서비스로 끝나는 것이 포워딩업계의 업무인 만큼 우선
회사로 걸려오는 전화 응대와 선하증권(B/L)을 받아 가는 하주들에게 건네
는 친절한 인사부터 서비스의 시작이라는 생각을 갖도록 직원들을 교육 시
키고 있다는 李과장은 젊은 조직의 서구적 사고가 최적의 조화를 이루고 있
기에 보닉스쉬핑의 앞날은 탄탄대로라고 밝혔다.
기존의 해외시장 관리 및 신규 오지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는 李과장
은 완벽한 서비스 전개를 위해 철저한 사전조사를 전개하고 깨끗한 서비스
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동남아, 북미, 아프리카, 구주를 중심으로한 기존의 보닉스쉬핑 서비스가
하주들에게 확실한 믿음을 주어 왔기 때문에 중국, 남미, 중동 등 새로운
서비스 개발도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매월 약 9백여개의 컨테이너화물을 핸드링하는 대형 포워더로 성장한 보닉
스쉬핑은 최고를 지향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직원들의 자부심 또한
대단하다고.
해운업계에 몸담은지 만 8년이 됐다는 李과장은 영어와 일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는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로 보닉스쉬핑의 고속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