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18 15:31
맥스피드, 보세창고 전문사 '이맥스물류' 설립
(주) 맥스피드가 양산지역에 보세화물 전문회사인 (주)이맥스물류 (e-Max Co., Ltd) 를 설립하고 지난 16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맥스물류는 현재 800TEU에 달하는 맥스피드 혼재물량의 일부를 처리하고 있으나 차후 가덕도 부산 신항만 가동시 맥스피드 자체 물량을 처리할 대규모의 보세기업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이맥스물류는 맥스피드 경영진 30%, 맥스피드 해외대리점 16%, 맥스피드의 직원 54% 등의 지분투자로 설립됐다. 대표는 맥스피드의 부산사무소 소장인 허광호씨이다.
<양산보세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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