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12 07:41

해양오염방제조합, 해양환경전문기관으로 업무영역확대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이사장 박재영)이 해양환경전문기관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한 해양환경 부문 업무영역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방제조합은 지난 1997년 11월 설립이후 유류오염방제 및 예선ㆍ기중기사업에 주력해 왔으나 지난 2000년부터 정부의 수중침적폐기물 수거ㆍ처리사업을 시작으로 태풍시 발생한 해안쓰레기 처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해양환경사업에 참여하면서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전문기관으로 자리를 잡아오고 있다. 방제조합은 그동안의 해양환경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환경전문기관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해 지난 3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합 사업에 어장정화, 정비를 비롯해 오염물질 해양 유입방지시설의 설치, 해양폐기물의 수거ㆍ처리, 해양퇴적 오염물질의 준설 등의 해양환경보전사업을 신규로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변경을 의결해 해양환경사업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hams 11/23 12/21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