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17 19:09

대 사우디 철제지붕재 수출적기

연간수입 20피트기준 40대 분량

사우디아라비아는 창고, 공장, 주차장, 담, 소형 워크샵드으이 건축물에 사용되는 철제지붕재의 수요가 큰 시장이다. 연간 약 12만톤의 pre painted corrugated galvanized sheet가 소요되고 있으며 지난 88년도 이후 수요 물량의 상당부분이 pain pre painted galvanized coils을 생산하는 국내 1개의 대형 생산공장과 약 10개의 소규모 공장에서 생산돼 조달되고 있다.
철제 지붕재는 단 하나의 소규모 공장에서 생산중이지만 아직까지는 사우디에서 지붕재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축업자들이 이 소재의 우수성을 점차 알게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지붕재 및 기타 구조물 등 철제 구조물 수입액이 2000년도에 5500만달러에 달했지만 철제 지붕재만의 시장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딜러들의 추정에 의하면 철제 지붕재의 연간 숭비규모는 20피트 컨테이너 약 40분 분량이며 점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철제 지붕재는 사우디내에서 1개 업체가 생산중인데, 시장 수요의 약 10~15%를 차지하고 있고 주요 수입국은 뉴질랜드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며 한국으로부터도 일부 물량이 수입되고 있고 인도 및 여타 국가에서도 소량이 수입되고 있다.
철제 지붕재의 완제품 사양은 치수가 134?0cm이며 판의 두께는 약 0.38mm, 표면이 galvanized 및 granite된 철제판이다. 동 사양의 개당 소비자 가격은 5달러/warehouse인데, 수입에 부수되는 비용은 CIF 가격 기준 관세 5%, 유상 운송비 12달러/톤, 항구 핸들링 요금 18달러/톤, 은행 수수료 및 보험료 2%, ZAKAT TAZX 및 소득세 2.5%, 기타 비용 2%이다. 보통 수입상은 10~15%의 마진을 소매상은 약 35~40%의 마진을 취하고 있다.
현지 딜러에 따르면 주요 국가별 시장 점유율은 뉴질랜드가 30%, 한국 25%, 남아프리카공화국 15%, 국내산 15%이며 기타 국가가 15%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은 자유화돼 있어 수입에 대한 제한 규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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