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11 10:24
PSA사, 앤트워프항 초대 터미널운영사 HNN사 완전 인수
북유럽 터미널운영사사업 확장 발판 마련
싱가포르의 PSA사가 앤트워프항 최대 터미널운영회사인 HNN사를 완전 소유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PSA사는 HNN사의 지분 20%를 조만간 매입할 방침이다.
이로써 PSA사는 앤트워프항 최대 터미널운영회사인 HNN사의 지분 100%를 소유하게 돼 북유럽 터미널운영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확고히 하게 됐다.
HNN사는 지난해 2월 Hesse Natie사와 Noord Natie사간 합병으로 탄생한 회사로 앤트워프항과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의 22개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PSA사가 이 회사의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다.
CMB사의 이번 매각은 가스 및 벌크선 사업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해상보험사업 부문 매각에 뒤이은 조치다.
이같은 CMB사의 지분매각은 이미 지난 1월에 사전 합의도니 사항으로서 세부계약은 이달내로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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