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10 09:39
숭실대학교(총장 이중)가 최근 이비즈소프트와 공동으로 전자구매시스템을 개발, 오는 2003년 3월부터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지난 12월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숭실대는 내년부터 약 1천개에 달하는 협력사와 실시간으로 역경매를 실시해 각종 비품을 구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기존에 아이마켓코리아, 옥션 등 공개형 e-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구입해오던 관행과는 달리 대학 스스로 기업과의 전자상거래를 실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숭실대는 이번에 개설되는 전자구매 사이트(www.su2b.com)를 통해 수익모델도 새롭게 창출키로 했다.
이를 위해 숭실대와 거래중인 1천여 개에 달하는 협력사에 연간 3만원의 가입비로 회원가입을 유도해 참여기업에 각종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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