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28 14:08

인천/중국간 카훼리선사 「컨」수송물량 14% 증가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인천/중국간 운항 카훼리선사들의 컨테이너화물 수송량은 두자리수의 신장세를 보였으나 여객수는 감소세를 나타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 1~9월까지 인천/중국간 카훼리선사들의 수송 컨테이너물량은 모두 12만8608TEU로 전년동기대비 14%가 증가했다. 9월 한달동안은 1만9334TEU로 20%나 신장했다.
그러나 여객수는 1~9월 누계로 31만2376명으로 전년동기대비 8%가 감소했고 9월 한달동안은 2만5745명으로 37%나 줄었다.
항구별로는 인천/단동, 인천/연태간 컨테이너화물량이 전년동기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났다. 1~9월중 인천/단동간 카훼리가 실어나른 컨테이너화물은 총 1만1162TEU로 63%가 늘어났다. 1~9월중 인천/연태간 컨테이너물량은 8천472TEU로 70%나 늘었다. 반면 지난 9월까지 인천/청도간 카훼리항로의 컨테이너물량은 3만1400TEU로 4%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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