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15 17:32
"인터넷 기업 유료화 주목..네오위즈.다음.플레너스 투자 유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진우기자= 교보증권은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인터넷 기업 중에서 유료화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네오위즈, 다음, 플레너스에 대
한 투자가 유망하다고 15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야후의 주가 상승률이 3분기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골드먼삭스 인터
넷지수와 나스닥지수의 상승률을 앞질렀다며 이는 구직, 프리미엄 메일 서비스가 포
함된 유료화부문의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24.6%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야후의 이 같은 주가 상승은 광고, 전자상거래 등 기존 인터넷관련 시장을 대신
할 수익모델이 등장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국내 인터넷 기업의 유료화 매출
증가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네오위즈의 세이클럽프리미엄 게임 매출액은 연 초 11억3천만원에서 9월
38억9천만원으로 242%가 증가했다.
다음의 거래형서비스는 1분기 37억원에서 3분기 61억원으로 63.5%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플레너스가 50%의 지분을 보유한 게임포탈사이트 넷마블은 유료화가 시작된 3월
1억2천만원에서 6월 17억4천만원으로 매출액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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