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10 12:55
패션전문 IT기업인 트라이시클이 지난 10월 8일 한국전자거래협회 의뢰로 의류기업간(B2B) 전자상거래 및 신속대응(QS: Quick Response) 사업 지원을 위한 의류정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트라이시클이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B2B에 핵심이 되는 거래문서 표준안 및 정보 공유 항목을 적용한 정보시스템으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산하 LG, 제일 모직, 코오롱 등 주요업체의 공급망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표준안을 만들어 적용했다.
이번 SCM 표준안 도입으로 의류기업과 협력기업간 다양한 정보 공유 및 교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성도(대표 최형석), 데코(대표 이원평), 쌈지(대표 천호균) 3사가 공동 설립한 트라이시클은 인터넷쇼핑몰 하프클럽닷컴(www.halfclub.com) 운영하는 한편 e-마켓 인프라, 전사적자원관리(ERP), SCM등 경영효율화시스템 구축을 대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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