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07 17:17
전자상거래 총괄부처인 산업자원부 산하 기관의전자상거래율이 전체 산업 평균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9월 4일 김방림(민주) 의원이 국회 산자위의 산업자원부 국감에서 발표한 조사자료에 따르면, 산자부 산하 50개 기관의 지난해 전자상거래 비율은 5.4%에 불과해 전체 산업평균인 9.1%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e-비즈니스 시스템의 경우 대부분 산하기관이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과 지식관리시스템 정도만 갖추고 있으나 전사적자원관리(ERP)와 공급망관리(SCM) 시스템의 보유율은 각각 24.5%와 6.1%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전자상거래 총괄부처인 산자부는 전 산업의 e-비즈니스를 추진하기위해 대책을 강구해야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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