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21 09:49
산자부, 중소유통업 경쟁력 강화에 295억원 지원
산업자원부는 대형 유통업체와 TV홈쇼핑 등 유통신업태의 등장으로 위축 일로를 걷고 있는 재래시장.체인점 등 중소유통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올해 295억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또한 대형 유통업체들과 인근 중소상인들과의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지자체에 있는 유통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영업활동 외에 교통.환경 등 생활환경에 관한 분쟁도 심의.조정할 수 있도록 관련법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통.물류분야의 중소기업범위가 확대되어 더 많은 유통.물류업체들이 금융지원․세제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며, 유통합리화자금 융자범위도 확대되어 중소기업 공동판매․구매사업, 물류신기술 개발사업 등에 대해서도 자금지원이 가능하게 됐다.(02년 예산 46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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