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08 09:59
SCM추진위, 유통 및 제조업체 SCM 공동시범사업 추진
한국SCM민관합동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보, 황경규 신세계이마트 대표)는
지난 5월 3일 경기도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50여명의 유통 및 제조업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급망관리(SCM) 워크숍 및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LG유통, 롯데마그넷, 삼성테스코, 한국까르푸, 한화유통 등 5개 유통업체는 각각 3∼4개
제조업체와 제휴를 맺고, 지속적 상품보충(CR), 카테고리 관리(CM), 스코어카드 등의 SCM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SCM추진위원회는 “이번 SCM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제조업체는 실시간으로 유통업체의
판매정보와 재고정보를 받아 마케팅 전략을 신속하게 구현하고, 주문에서 납품까지 소요되는
대기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여 제품 납품가격과 소비자 판매가격을 인하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5개 유통업체는 지난 2월에 제조업체들과 SCM 추진에 따른 거래조건에
합의하고, 표준 전자문서교환(EDI)과 바코드를 활용해 판매 및 재고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부검품을 실현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정비 등의 사전준비를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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