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29 11:12
(주)국양해운은 지난 4월 24일부터 인천/남포간 컨테이너 운임을 20피트 컨테이너당 8백달러에서 720달러로 10% 인하했다.
국양해운은 올 1월 남북협력기금 대출승인을 받은 후 현재까지 19억1천1백만원을 대출받아 선박 ‘Trade Fortune'호를 구입, 2월부터 운항하고 있으며 2월말 컨테이너도 구입했다.
또 3월이후 탑핸들러, 지게차, 트랙터, 샤시 등의 장비를 투입해 하역설비를 개선해 오고 있다. 이번 운임인하는 용선료 절감과 하역설비개선에 따른 안정적 선박운항 등의 효과를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 대북 교역업체의 물류비를 절감토록 함으로써 남북교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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