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10 10:48
e-비즈니스 부문의 인력 확보를 위해 15억원 규모의 자금이 지원된다. 산자부는 지난 4월 2일 e-비즈니스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산자부는 우선 석사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산학협동 e-비즈니스 대학원 지원」을 신규로 마련하여, 2~3개 대학원에 총 10억원을 지원한다. 이 자금은 커리큘럼 개발, 장비구입, 국내외 산학 협력, 산업계 겸임교수 충원 등에 쓰여지게 된다.
산학협동 연계체제를 이루고 있는 대학원은 인력 수요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e-비즈니스 기반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e-비즈니스 학과지원」을 지난해 3억원에서 금년도에는 5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올해 특히 각 대학이 e-비즈니스컨설팅, 전자무역 등 학교 특성에 맞는 중점과목을 개발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며, 이번 지원으로 매년 100여명의 전문인력(석사)과 500여명의 기반인력(학사)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관련 대학 및 대학원도 이같은 지원에 힘입어 e-비즈니스 교육과정이 확산되는 등 교육 활성화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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