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03 14:57
2005년까지 8천개 중소기업에 e-컨설팅 지원
(서울=연합뉴스) 이윤영기자 =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정보화 기반 경영환경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중소기업 e-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및 연구기관, 컨설팅업체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 중소기업에 정보화 컨설팅을 해 줄 경우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올해 1천개, 오는 2005년까지 총 8천개 중소기업이 컨설팅 지원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중기청은 올해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 컨설팅 과제에 따라 총 소요비용의 80% 한도내에서 최고 1천2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참여 방법은 해당지역내 최소 30개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3개 이상의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 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각 지방 중기청에 신청서(양식은 `www.smba.go.kr' 참조)를 내면 된다.
중기청은 이 가운데 '컨소시엄 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서울 4개, 경기 4개, 부산.울산 3개, 광주.전남 2개 등 총 30개 컨소시엄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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