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19 09:45
(대구=연합뉴스) 김효중기자 = 대구상공회의소는 올해부터 지역 특화업종인 비철금속산업을 대상으로 B2B(기업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한국비철금속협회와 ㈜남선알미늄 등 모두 33개 선도기업 및 참여기관과 함께 그랜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앞으로 3년동안 국비 19억원과 민자 10억원 등 2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B2B 네트워크 구축지원 사업은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간 협업을 통해 부품.제품 분류체계와 전자카탈로그, 전자문서 등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e-비즈니스 인프라를 만들어 비철금속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대구상의는 앞으로 이같은 B2B 지원사업을 지역의 모든 업종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기업간 거래 등에서 지원을 대폭 받는 것은 물론 수입 원자재의 안정적인 수급과 판매, 기술정보 공유, 수출입 에이전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시장개척 등의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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