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12 17:51
(서울=연합뉴스) 이윤영기자 = 대우종합기계는 지게차 전기종(52개)에 걸쳐 운전자 편의성과 성능을 대폭 개선한 2002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형 모델들은 정비가 필요없는 습식 디스크 브레이크(ODB)를 전기종에 확대 장착하고 2중 여과방식의 에어클리너를 적용, 엔진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등 제품 성능이 크게 개선됐다. 또 음료수와 휴대폰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함, 인체공학적 작업 레버, 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을 완화하는 운전석 등 운전자의 편의성도 높였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대우종합기계는 이 제품들을 이달부터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 전세계 시장에 동시 출시, 올해 지게차 부문 수출을 작년보다 15%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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