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06 09:25
한솔CS클럽, KT社와 전화선불카드 결재대행 서비스 제휴
이제 공중전화카드로 온라인 쇼핑 결재를 할 수 있게 됐다.
한솔CSN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한솔CS클럽(www.csclub.com)은 최근 한국통신 KT(www.kt.co.kr)와 함께 공중전화카드로 결재할 수 있는 결재대행 서비스를 체결했다. 현재 3월 5일부터 서비스 실시 중이다.
KT전화 선불카드는 일반 상품뿐만 아니라 공중전화, 이동전화 등 통화용 상품까지 결재할 수 있는 상품권 기능을 갖고 있는 카드로 50만원부터 199만원까지 자유롭게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 KT 선불카드는 1만원, 3만원, 5만원권 등으로 전화카드기능만 수행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결재금액을 상향조정하면서 한솔CS클럽의 상품구매기능까지 추가하게 되었다.
IC공중전화 등에서는 전화를 사용한 만큼 금액이 줄어들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품대금으로 결재할 때는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카드 뒷면의 고유넘버를 입력하여 결재를 하면 된다.
지난해 선불카드는 약 300만명이 사용했고, 1,000억원의 판매매출을 올렸다. 올해 예상매출은 3,000억원으로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규모는 30% 정도인 9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신용카드 결재비율은 전체 결재수단의 9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카드 결재비율이 높다.
한편, KT측은 현재 한솔CS클럽과 구매금액 결재대행 서비스를 체결하고, 추가로 인터넷 쇼핑몰 1개 업체와만 계약을 한다는 배타적 제휴를 맺은 상태다.
한솔CS클럽은 KT선불카드로 결재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KT의 인프라 시스템을 활용한 매출증가 및 회원증가의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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