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한 해 동안 국내 운수업 활동실태와 구조를 파악한 통계자료!
저자/통계청
발행/통계청
서고에 꽂아두는 책이 반드시 처세서일 수만은 없다는 깜찍한 발상을 펼쳐본다. 이미 지난해 11월 통계청에서 발행한 『2000 운수업통계조사보고서』는 국내의 모든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이니 만큼 그 활동실태와 구조를 파악하는 기본 자료로 손색이 없다. 그 내용은 종사자, 급여, 수입, 비용 및 유형고정자산 등 전 부문에 걸치고 있다.
비단 경쟁사의 재무구조나 영업실적, 혹은 급여 등이 얼마인지 궁금해 하는 것은 당연지사. 이뿐만 아니라 통계청에서는 “운수사업이 세계화, 정보화와 더불어 국민경제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보고 “이러한 자료가 국가정책 수립과 평가를 위한 기초 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과 학술연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치열한 경쟁이 난무하는 조직사회의 리더가 되기 위한 지침서!
저자/Charlie Jones
역자/지갑숙
발행/지식과 경영
『당신도 리더로 성공할 수 있다』는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이 책의 주인은 저자가 아니라 독자들이다. 그리고 우리가 피해야 할 좋지 않은 예까지도 들춰내고 있다. 허나 결국 모든 내용은 우리의 생활방식을 언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귀결된다.
저자인 찰리 존스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의 가치는 내가 말한 것을 여러분이 기억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말한 것을 기초로 여러분이 생각한 것을 기억하는데 있다. 이 글의 목적은 내가 말한 것을 기초로 독자가 생각한 것이, 내가 말한 것을 독자가 기억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소위, ‘왕따’ 중에도 ‘자따(스스로를 타인들로부터 따돌리는 것)’가 되어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하는 것이 삶의 진리가 아니라, 타인과 더불어 사는 속에서 삶의 기쁨을 찾아야 한다는 저자의 말이 의미 있게 다가든다.
바로 리더가 되기 위한 첫 ‘과제’가 ‘공생(共生)’이라는 말처럼 말이다.
SCM(공급사슬관리) 이해에서 실행까지!
저자/한동철
발행/시그마인사이트컴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우리나라 산업경쟁력의 핵심기반으로 떠오르고 있는 공급사슬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SCM)에 대하여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그 이론과 실천 방법론이 체계적으로 정립되지 않아, 기업들 대부분이 SCM의 도입 및 구축에 관한 당위성에 대해서는 절감하고 있으나 이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특히 미국계 컨설팅업체와 정보기술업체를 통해 제시된 공급사슬관리의 핵심사항과 주요한 내용들이 국내에는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대부분의 기업들은 여러 가지 단편적인 개념들을 가지고 SCM을 논의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공급사슬관리(SCM)』는 그 핵심적인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데 중심이 되며, 특히 미국에서 현재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개념과 기법들을 이 책에서 4가지 관점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급사슬관리의 실제 구축 및 운영의 문제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어, SCM에 대한 기초를 세우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경제적 가치평가를 위한 R&D의 문제점과 해결책 제시!
저자/F. 피터 보어
역자/박형근
발행/지식과 경영
선진국 경제성장에 있어서 기술이 50%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과학적인 발견과 새로운 기술개발의 관계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이것은 과학을 기술로 바꾸는 것이 과학자가 아닌 기업가인데도, 이들은 서로간의 외형, 전문지식, 사용하는 전문용어가 달라 의사소통이 피상적이고 자신들의 관심분야를 포괄하는 사안들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두 집단의 운명은 밀접하게 뒤섞여 있다. 그리고 그들의 연결고리로서 기술의 가치평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테크놀로지 가치 평가』는 가치에 근거한 경영이 효과적인 의사결정으로 이어진다는 관점을 가지고, 연구와 개발간의 관련성과 주주가치를 알기 쉽게 탐구하여 비즈니스 관련자, 과학자 그리고 기술자들이 함께 새로운 기술과 연구개발(R&D)을 계획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분석방법과 공용어를 창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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