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31 17:54
(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 = 국제특송 전문회사인 DHL코리아는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해외로 보내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에 대해 일반 운송 요금의 30%를 할인하는 특별가격할인제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또 밸런타인데이(2월14일) 당일 해외로 물품을 발송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고객사랑의 의미를 담아 고급 초콜릿을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해외로 보내는 경우, 아시아, 미주, 유럽 대부분 지역까지 1-2일 정도면 배달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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