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19 16:42
제 8차 아시아ㆍ태평양지역 항만국 통제관 세미나가 이달 20일에서 22일까지 부산 웨스틴 조선 비치호텔에서 개최된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아ㆍ태지역항만국통제위원회 사무국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한ㆍ중ㆍ일ㆍ러 등 17개국가의 항만국통제관 대표 32명이 참가하여 항만국통제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ㆍ태지역 항만국통제 전산망 매니저인 비탈리 쿨리에프, Tokyo MOU 사무국장인 사사무라 등 국내외 해사전문가 6명이 항만국통제 매뉴얼 개정내용, 항만국통제 전산시스템, 신항만국통제기준(안)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실시하며, 항만국통제의 상호 조화와 균형유지를 목적으로 부산항에 정박중인 외국적선박에 대한 합동 항만국통제 승선 실습도 병행하게 된다.
최근 세계 각국이 항만국통제를 강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동 세미나가 부산에서 개최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위상제고는 물론 아ㆍ태지역 회원국 상호간에 우호협력이 강화되어 외국항에서의 우리 국적선에 대한 항만국통제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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