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01 10:35
(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 삼성중공업이 `선박 평생서비스 시대'를 선언했다.
삼성중공업은 31일 오후(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그리스와 독일, 노르웨이 등 각국의 선주 및 선급, 조선기자재 협력사 등 관계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품질포럼 2001'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포럼에서 `Wherever you sail, whenever you need, Samsung will be with you ! (고객께서 항해중 일때나 필요로 하실때 삼성은 항상 고객과 함께 할 것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건조에서 해체까지 평생 서비스를 보장하는 품질서비스 전략을 발표했다.
삼성중공업은 또 조선업계 최초로 인터넷 환경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선박 건조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e-Biz 플라자'와 운항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신속, 정확하게 파악해 서비스하는 `인터넷 PLUS' 시스템도 소개해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