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30 18:16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대우조선은 앙골라 카빈다 해역에서 미국 쉐브론사로부터 수주한 2억달러 상당의 해상 플랫폼 '노스넴바 프로젝트'의 해상설치 및 시운전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대우조선이 지난 99년말 수주한 이 프로젝트는 세계적 해상 설치 업체인 AG&P사의 엔지니어 150여명도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이었다.
노스넴바는 앞으로 앙골라 카빈다 해역에서 하루 5만배럴의 원유와 3억5천만 입방피트의 가스를 생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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