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물류기업 선광의 신임 대표이사에 이상필 총무부 부서장이 선임됐다.
선광은 지난 3월26일 제7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상필 총무부 부서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하고,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상필 대표이사는 1963년생으로 대건고와 인하대를 졸업했다.
1990년 그룹 계열사 화인캐피탈에 입사해 영업팀장, 화인파트너스 부동산 개발·금융팀장, 부동산 투자본부장 등을 거쳐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관리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도희 전 대표이사는 상근 고문으로 위촉됐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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