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3 15:04

부관훼리, 8월말까지 창립 55돌 사은이벤트

복권 증정·여행후기 공유 경품 제공


부산과 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를 운항하는 부관훼리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은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1969년 국내 첫 국제카페리선사로 설립돼 한일 양국 간 여행길을 책임진 부관훼리는 창립 55돌 기념일인 8월 30일에 맞춰 부또55라는 이름의 로또 이벤트를 마련했다. 

선사 측은 협력 여행사인 여행박사 TNT투어 이잼투어 등에서 7월과 8월 중 특정 날짜에 출발하는 승선권과 여행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부또55 추첨 복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일정은 7월 16일 18일 22일 24일 30일 또는 8월 5일 7일 19일 27일 29일이다.

해당 일자에 선박에 탑승해 복권에 당첨되면 ▲부관훼리 스위트 객실 업그레이드 ▲치킨맥주 세트 ▲엔화 현금 ▲<성희>호 현대 면세점 상품권 ▲선내 편의점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7월16일부터 8월30일까지 부관훼리 선박을 이용하는 후기를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뒤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추첨을 통해 ▲순금 1돈 ▲히비키 위스키 ▲부관훼리 디럭스 왕복 승선권 ▲부관훼리 1등실 왕복 승선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후기 공유 이벤트는 구매처와 상관 없이 부관훼리를 승선하는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진행 된다.

부관훼리 측은 “창립 기념일 전날인 8월29일엔 부또55 이벤트와 함께 전야제로 창립 55주년 선상 불꽃 축제가 개최돼 놓치면 안되는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관훼리 홈페이지(www.pukwan.co.kr)를 참조하면 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Hope 11/26 11/28 KMTC
    Dongjin Venus 11/26 11/29 Dongjin
    Sky Hope 11/26 11/29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