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7 15:00

한진, 헝가리·모로코 신규거점 추진…유럽내 경쟁력 높인다

유럽 이커머스 물류사업 확대, 창고 보관사업등 다각화 계획


한진이 올해 헝가리, 모로코에 신규 물류 거점을 설립하고 유럽 지역에서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확장해 물류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진은 해외 18개국 37곳에 위치한 거점을 올해 22개국 42곳으로 확대한다고 방침을 밝혔다. 지난 4월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직접 독일 체코 노르웨이 등 3개국 출장에 나서 현지 물류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유럽 지역 내 물류사업 활성화 방안을 수립했다.

올해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유럽 인근 국가인 모로코에 신규 거점 설립을 추진한다. 모로코는 지난 2010년 설립한 우즈베키스탄 법인처럼 기존 유럽 거점과 시너지를 내며 물류 경쟁력을 높일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오는 2027년까지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등을 더해 유럽 거점을 12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진은 글로벌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시장이 지속 성장함에 따라 이커머스 물류사업 확대도 추진한다. 한진 인천공항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등의 인프라와 현지 물류 인프라를 연계해 주류, 의류 등 유럽발 한국행 이커머스 물량을 신규 유치하고, 독일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 물류사업 수행 지역을 프랑스 폴란드 영국까지 확대한다.

또한 비유럽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복합운송사업(RFS) 영업을 강화하고, 국내외 기업 물량을 신규 유치할 방침이다. 이 밖에 현지 거점 내 창고를 확보해 보관사업을 펼치는 등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한진 관계자는 “지난 2013년 유럽 물류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지 물류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80년 가까이 전 세계에서 물류사업을 전개한 역량을 바탕으로 유럽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Emerald 07/24 08/06 HMM
    President Kennedy 07/25 08/05 CMA CGM Korea
    Gerd Maersk 07/25 08/09 MSC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rina 07/24 08/10 Sinokor
    Kmtc Jebel Ali 07/24 08/22 Wan hai
    Kmtc Jebel Ali 07/24 08/31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Champion 07/28 09/26 Always Blue Sea & Air
    Zhong Gu Hang Zhou 07/29 09/11 KWANHAE SHIPPING
    Zhong Gu Hang Zhou 07/29 09/20 Always Blue Sea & Air
  • INCHEON MATAD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Ming Zhou 20 07/27 09/18 CMA CGM Korea
    Xin Ming Zhou 20 08/03 09/25 CMA CGM Korea
    Xin Ming Zhou 20 08/10 10/02 CMA CGM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07/23 08/15 CMA CGM Korea
    Als Luna 07/30 08/22 CMA CGM Korea
    Cma Cgm Litani 08/06 08/29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