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4 10:01

머스크·풍국산업, 2024년 로지스틱스대상 수상

한국로지스틱스학회, 개인·기업등 16개팀 시상


지난 5월1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7회 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13개 기업·단체와 개인 부문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로지스틱스학회는 매년 물류 산업과 연구 발전에 기여한 기업·단체·개인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먼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인천시가 물류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기업, 공공단체 부문을 수상했다. 서프컴퍼니, 스피드플로우, 피엘지 등은 스타트업 상을 받았고, 덴마크 컨테이너선사 AP묄러 머스크 그룹의 자회사인 머스크 컨트랙트로지스틱스는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높은 점수를 받아 국제물류 부문에서 수상했다.

하이로보틱스와 케이엔, 화물맨은 각각 디지털물류, 디지털물류 플랫폼 부문에서 상패를 손에 넣었다. 이 밖에도 중소기업, 콜드체인, 중견기업, 대기업 부문에서 각각 이패키징, 에이씨알텍, 풍국산업, 포스코DX 등이 수상했다.

개인으로는 ▲금중식 용마로지스 부회장 ▲이재준 현대글로비스 오토모티브 로지스틱스 컨설팅팀 팀장 ▲김광수 전 포스코플로우 대표 등 3명이 심사를 거쳐 각각 경영자, 물류리더, 산업계 공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국로지스틱스학회는 올해 신설한 우수 로지스틱스 사례 부문에서 피엘지, 하이로보틱스, 스피드플로어, 서프컴퍼니, 풍국산업, 화물맨, 머스크 등 총 7곳을 시상했다. 로지스틱스대상 수상자 가운데 로지스틱스를 전략적으로 이용해 특정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별도로 모집하고, 최우수 기업과 단체를 선정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올해는 풍국산업이 최우수 기업의 영예를 안았다.

 
▲머스크 컨트랙트로지스틱스 최준영 대표가 로지스틱스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대상 시상식에 앞서 한국로지스틱스학회는 ‘디지로그 로지스틱스: 아날로그 인류를 위한 디지털 물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인하대학교 박민영 교수는 “물류 이슈는 우리가 사는 도시나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박 교수는 ‘인류와 물류의 공존을 위한 도시물류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표하면서 서울시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물류가 도시에 미치는 효과를 극대화하고 야기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물류 분야의 공간·수단·시간 변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두 번째 기조연설은 육군 군수사령관 손대권 중장이 이어갔다. 손 중장은 ‘육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군수사령부의 물류 시스템과 디지털화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DX(디지털 전환)의 본질은 인간의 일자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더 가치 높은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우수 로지스틱스 사례 부문에 선정된 7개 기업이 물류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세미나 주제에 맞춰 디지털 물류 기업이 다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업들은 자동화 시스템, 라스트마일(배송 마지막 단계) 고도화, 자동 상하차 시스템, 해운 데이터 기반 선복 트레이딩, 제조업 조달 물류시장 변화, 스마트 화물정보 플랫폼, 물류 자동화 로봇 등을 소개하며 참석한 물류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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