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 09:03

조선기자재연구원, 기업들과 다목적선박 LNG 연료공급펌프 실증 협력

국내외 시장진입위한 LNG 연료공급펌프 기자재 사용실적 기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은 유일, 발맥스기술, 협성철광, 현대중공업터보기계와 공동으로 ‘다목적 해상실증 선박의 LNG 연료공급펌프 기자재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KOMERI는 다목적 해상실증 선박의 선주 자격으로, 유일은 선박 건조를 진행 중에 있다. 발맥스기술은 연료공급시스템의 전체 설계, 협성철광은 고압펌프 공급,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저압펌프 기자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NG 연료공급펌프 기자재의 최초 해상실증을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들 제품은 작년에 공급계약이 체결됐고 설계 및 개발, 성능시험, 선급 형식승인을 모두 마친 상태로 해상실증 단계만이 남은 상황이다. 

다목적 해상실증 선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2024년 12월 인도를 목표로 건조 중에 있다. 대상 선박은 제품개발 및 육상성능검증이 완료됐지만 사용 실적(track record)의 부재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조선해양기자재기업의 시장진입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다목적 해상실증 선박은 1만7000t급 벌크선이며, 최신 2행정 고압 이중연료 추진엔진(ME-GI)을 탑재해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박 인도 이후에는 석회석 운반을 위한 정기선 항로에 투입될 계획으로 실질적인 해상 실증을 선도할 예정이다.

KOMERI 강동혁 본부장은 “다목적 해상실증 선박을 활용한 최초 해상실증의 결실은 국내 기자재기업의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해상실증 단계까지 관련 기관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기자재의 사용실적을 쌓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ocl Poland 06/20 07/01 CMA CGM Korea
    Hyundai Forward 06/21 07/02 Tongjin
    Hyundai Forward 06/21 07/0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rten Maersk 06/19 08/02 MSC Korea
    Hmm Rotterdam 06/21 08/04 HMM
    Barzan 06/21 08/18 HMM
  • BUSA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redibility 06/18 06/22 KMTC
    Wan Hai 287 06/20 06/23 Wan hai
    Ym Credibility 06/20 06/24 T.S. Line Ltd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7 06/20 06/26 Wan hai
    Wan Hai 287 06/21 06/27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288 06/27 07/03 Wan hai
  • BUSAN HAIPH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Hope 06/18 06/23 Pan Con
    Star Explorer 06/19 06/26 Dong Young
    Sky Tiara 06/19 06/26 KMTC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