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15:03

팬오션, 1분기 영업익 982억…전년比 13%↓ vs 전기比 43%↑

탱크선 강세 이어져…4분기 대비 벌크선·컨선 실적 개선


팬오션은 1분기 영업이익 982억원, 당기순이익 6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년 전 1126억원 1132억원 대비 영업이익은 13%, 순이익은 47%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2023년 4분기)의 687억원에 견줘 43% 증가했다. 회사 측은 계절적 비수기였던 벌크선 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고 컨테이너선 부문의 적자 폭을 축소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 9964억원에서 올해 1분기 9755억원으로 2% 감소했다.

부문별로, 주력 사업인 벌크선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6862억원의 매출액과 18% 감소한 53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분기에 비해 20% 늘어났다. 

컨테이너선은 같은 기간 매출액 802억원, 영업손실 5억원을 냈다. 1년 전 대비 매출액은 1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5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영업손실 폭이 전분기 41억원에 비해 개선된 건 긍정적이다.

시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유조선 부문은 지난해보다 19% 늘어난 983억원의 매출액과 27% 늘어난 382억원의 영업이익을 각각 일궜다. 

LNG선 사업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2억원 75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11%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27% 성장했다. 

이 밖에 곡물사업은 매출액 996억원, 영업손실 8억원을 냈다. 매출액은 2배(103%) 급증했고 적자 폭은 34% 개선됐다. 

팬오션 관계자는 “2분기 이후 세계적으로 경기 회복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져 긍정적인 시황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수익성을 강화하는 한편 ESG(환경·사회·투명경영)를 실천해 지속 가능 기업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AIPH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wan River Bridge 05/28 05/30 CMA CGM Korea
    Sky Iris 05/28 06/02 Pan Con
    Heung-a Xiamen 05/28 06/03 Sinokor
  • BUSAN HAIPH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wan River Bridge 05/28 05/30 CMA CGM Korea
    Sky Iris 05/28 06/02 Pan Con
    Heung-a Xiamen 05/28 06/03 Sinokor
  • BUSAN HONG K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ship Ursa 05/26 05/30 Pan Con
    Kmtc Singapore 05/27 05/30 Sinokor
    Kmtc Tokyo 05/27 05/30 Sinokor
  • BUSAN ISKENDERU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CMA CGM 05/31 07/10 CMA CGM Korea
    Msc Beryl 06/03 07/26 MSC Korea
    TBN-MSC 06/10 08/02 MSC Korea
  • GWANGYANG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61 05/28 06/07 Wan hai
    Kmtc Qingdao 05/29 06/07 KMTC
    Hyundai Mars 05/29 06/08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