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에스(GLS)코리아는 지난 19일 임직원들이 다 함께 참여하는 창립 2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태웅로직스 조용준 사장, 트랜스올 신윤선 대표를 포함한 임원들이 참석했고, GLS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어우러져 회사의 창립 20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케이크 커팅식부터 장기근속자 수상,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게임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GLS코리아 인창혁 대표는 "오늘의 GLS코리아가 있는 건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오늘의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더욱 값진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끊임없이 노력해 30년 40년은 더욱 성장한 GLS코리아가 돼 다함께 웃으며 성장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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