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1 09:09

컨운임지수 8주만에 반등…남미 17개월만에 3000弗 돌파

중동행 운임 전주대비 두자릿수 급등


중동과 남미항로에서 운임이 급등하면서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지수가 8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4월3일 기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 1730.98 대비 0.8% 상승한 1745.43을 기록, 8주 만에 반등했다. 해양진흥공사는 “SCFI는 4월 첫째 주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급락하던 운임이 2달여 만에 반등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상하이발 북유럽행 운임은 20피트 컨테이너(TEU)당 전주 1994달러 대비 소폭 오른 1997달러, 지중해행은 전주 3009달러에서 0.2% 인상된 3014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중동(두바이)·남미(산투스)행 운임은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SCFI를 끌어올렸다. 중동행 운임은 TEU당 전주 1697달러에서 11.6% 급등한 1894달러, 남미행은 2788달러에서 10.5% 상승한 3082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중동과 남미 모두 3주 연속 운임이 상승했다. 특히 남미는 지난 2022년 11월 이후 1년 5개월 만에 3000달러를 넘어섰다.
 
이 밖에 상하이발 남아프리카(더반)행 운임은 TEU당 1665달러에서 5.3% 오른 1753달러, 일본 관서행과 관동행은 288달러 297달러에서 각각 2.8% 1.7% 오른 296달러 302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상하이발 북미 서안행 운임은 40피트 컨테이너(FEU)당 전주 3407달러 대비 2.9% 내린 3308달러로 8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북미 동안행 운임 역시 FEU당 전주 4447달러에서 2% 떨어진 4359달러를 기록, 서안과 마찬가지로 8주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호주(멜버른)행과 동남아시아(싱가포르)행 운임 역시 전주 729달러 284달러 대비 각각 3.8% 0.4% 하락한 701달러 283달러로 집계됐다.
 
4월8일 현재 한국발 운임지수(KCCI)는 2149로 전주 2216과 비교해 3% 내리며 9주 연속 하락했다. 지중해와 중남미, 남아프리카, 동남아시아를 제외한 항로에서 운임이 떨어졌다.
 
FEU 기준 한국발 북미 서안 운임은 전주 3594달러에서 7.6% 떨어진 3321달러, 동안 운임은 4721달러에서 9.6% 내린 4266달러를 각각 기록, 운임 하락을 견인했다. 한국발 북유럽행 운임도 전주 3385달러 대비 0.8% 내린 3357달러, 중동행 운임은 2864달러 대비 0.6% 떨어진 2847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호주와 서아프리카행 역시 전주 대비 각각 7.6% 0.5% 하락한 1672달러 2100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한국발 중남미 서안행 운임은 전주 2332달러 대비 12.1% 오른 2615달러를 기록했다. 동남아시아행 운임도 전주 443달러와 비교해 4.5% 상승한 463달러로 집계됐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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