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해운항공은 지난 14일 창립 1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뮤지컬 시카고 내한공연을 관람하며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남극영 늘푸른해운항공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기념식에서 "급변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기 상황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준비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창립16주년 기념행사에선 장기 근속 및 우수 사원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15년 장기근속>
▲영업 부문 이동선 상무
<우수사원>
▲영업 부문 채형삼 부장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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