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7 09:16

KIFFA-남아프리카공화국 운송·물류 사절단 협력회의 실시

협회 국제 협력 지원 사업 소개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는 지난 1일 협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운송·물류 사절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아공 운송·물류 사절단은 'TETA(Transport Education Training Authority in South Africa) IEDP(International Executive Development Program) GIBS(Gordon Institute of Business Science)' 단체로 물류운송사, 포워딩사, 철도운송사, 대학교 연구기관 등 관계자 21명으로 구성되어 협회를 방문했다.

KIFFA 원제철 회장은 “코로나 엔데믹으로 최근 3년간 마비되었던 전세계 공급망의 위기상황은 넘겼지만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원자재 가격상승이라는 장애물을 만나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파급되는 상황속에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게 되고 수출입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전 질의를 토대로 사절단의 관심사항과 니즈를 접목시켜 협회의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였다. 특히 정부기관 초청 세미나 및 조찬포럼, ‘2022 FIATA 부산 세계총회’를 비롯하여 회원사 대상의 무료교육과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국제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에 대해 참석자들의 특별한 관심과 질문이 잇따랐다.

한편 협회는 국내 기관 뿐만 아니라 해외 기관과의 교류를 통한 위상강화 및 회원사 혜택 지원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Sarah 11/23 11/25 Dong Young
    Pegasus Tera 11/24 11/26 Dong Young
    Sky Hope 11/26 11/28 KMTC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