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6-22 10:00
[‘95 FIATA서울총회 슬로건 3개안 마련 ]
본부측과 협의거쳐 3개안중 1가지안 확정
한국국제복합운송업협회 국제분과위원회(위원장:박좌규)는 지난 13일 제2차
회의를 갖고 오는 95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FIATA서울총회 슬로건 3개안을
확정지었다.
이번에 결정된 슬로건은 FIATA본부측과 협의를 거쳐 3가지 안중 1가지로 최
종 결정되는데 역대 총회는 주로 복합운송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건이 주를
이뤄왔다.
이번에 잠정적으로 결정된 안을 살펴보면 제1안 ?AThe freight forwarders-
The leaders for new international trade environment?B, 제2안 ?APotenti
al energy of the freight forwards?B, 제3안 ?AThe freight forwarders-A
centroid of international trade?B인 것으로 각각 알려졌다.
한편 한국국제복합운송업협회측은 오는 8월 15일까지 홍보비디오를 비롯한
홍보자료를 제작완료하고 오는 9월에 개최되는 함부르크총회에서 대대적인
서울총회 유치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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