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3 10:09

CJ대한통운, 전국 택배종사자에게 ‘복날세트’ 전달

 
 
CJ대한통운 택배상생위원회는 오는 14일 ‘택배 없는 날’을 맞아 택배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택배가족 모두에게 ‘복날세트’를 선물한다고 12일 밝혔다.
 
CJ대한통운 택배상생위원회는 오늘(13일) 택배기사 집배점 운송간선사 인력도급사 등 전국 택배산업 종사자 3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복날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복날세트는 삼계탕 한우사골곰탕 녹두닭죽 불낙죽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지난달 택배 공식 휴일을 8월14일로 결정했으며 협회에 가입된 CJ대한통운 한진 롯데 로젠 등 택배 업체 4곳과 동참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 택배상생위원회는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택배가족 모두가 복날 무더위를 이겨내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종합선물세트를 마련했다.
 
CJ대한통운 택배상생위원회는 지난해 택배기사 집배점 등 택배산업을 이끄는 5개의 주요 주체가 서로 긴밀히 협력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초로 설립됐다. 각 주체에서 선출한 대표위원은 매분기 상임위원회를 열어 택배산업현황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선진화된 택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CJ대한통운 택배상생위원회 관계자는 “다가올 ‘택배 없는 날’을 맞아 택배가족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복날세트’를 준비했다”며 “사흘 동안 휴식과 재충전 시간을 통해 택배가족 여러분들의 발걸음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Gfs Giselle 01/16 02/08 Sinokor
    Gfs Giselle 01/16 02/09 KOREA SHIPPING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Msc Candida 01/20 02/15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